작년 이맘때쯤 구입해서 여지껏 잘쓰고있습니다^^
처음에 사장님이 직접 설치오셨을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혼자와서 설치하시는데 금새 뚝딱 설치완료하셨던.ㅎㅎ
또한 흙에대해 잘몰랐는데 흙의 효능이나 특징등 일일히 설명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가 제일 작은거라 이거보다 한치수큰 수퍼싱글 샀으면 더 좋았을것 같긴해요 ㅋㅋ
몸이 닿지않을땐 미지근하지만 몸을 데고있으면 금새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이 참 일품이에요.
먼저써보곤 괜찮은것같아서 나중에 부모님 생신때 더블로 보료하나 사드릴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