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이지연
    작성일
    12-07-11
    평점
    별5개
    오늘 설치 잘받았어요..더운데 넘고생하셨어요~ 매트리스침대위에 올려쓰려고 보료만샀는데 다행히도 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지네요~!1 비싼원목프레임이라 버리기아까워서 그냥쓸려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황토가 정말 인터넷으로 보던것처럼 생흙그대로라믿을수있고 여기서자면 건강해질것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흙판을 깔아놓으니 흙냄새도 솔솔 올라오는듯싶고,, 온도도 시험삼아 틀어봤는데 금새 따뜩해지더니 후끈후끈해집니다~^^ 여름철에는 뭐 꺼두면 시원하다니 꺼놓고 시원하게 써야겠지요..ㅎㅎ 매트만쓰다가 흙침대로 바꿔서 금방 적응되긴힘들겠지만 건강에 좋은만큼 열씸히 써볼려고용ㅎㅎ 많이 파시고 사업번창하세요.감사해요^^
  2. 작성자
    유성은
    작성일
    12-04-14
    평점
    별5개
    매트리스 생활을 오래하다 이번에 생황토보료로 체인지했네요ㅋ 전에 쓰던 매트리스도 상당히 고가에 구매해서 쓰는동안은 별탈없었는데 생황토보료를 써보니 정말 잘 갈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지도 안날리고, 피곤할때 푹지지고 일어나면 몸도 가뿐하고요. 딱딱한것에 적응해서 그런지 오히려 허리도 더 편안해진것 같습니다. 전기세도 생각보다 별로 안나오더라고요. 생황토라는것을 처음 사용해봐서 어떤가싶었는데 두어달정도 사용해보니 만족할만큼 좋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이 사용하면 더 좋지않을까싶어 좀더써보고 나중에 부모님도 보료로 하나 해드려야겠네욤.^^
  3. 작성자
    상주선물
    작성일
    12-02-28
    평점
    별5개
    첨에 가격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부모님이 사용해보시고서는 효과 좋다고 하시네요. 명절때쯤 고향 올라갔을때 보일러도 잘켜지않아서 방도 너무차고, 부모님 건강도 챙겨드릴겸 남편이랑 상의끝에 구매했었죠. 사용해보시더니 요즘들어서 팔다리가 쑤시는것도 덜하고 잠도 그렇게 잘온다고 하셔서 애지중지하면서 쓰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비싸다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따듯하고 너무 좋다고 추위를 잊고 사신다고 합니다. 크기도 작지않나 물어봤는데 넉넉해서 팔도 쭉펴고 주무신다고 합니다. 안사드렸으면 많이 서운했을뻔 했어요.ㅎㅎ 저희집은 아직 돌침대를 쓰고있는데 당시 비싼돈주고 구매한거라 선뜻 잠자리를 바꾸기가 쉽지않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여기서 구매했을텐데요. 나중에 침대 바꾸게되면 사장님한테 연락드릴게요.ㅎㅎ 너무 잘쓰고있다고 간단하게 사용후기글 남기고 갑니닷~^^
  4. 작성자
    황명석
    작성일
    12-02-23
    평점
    별5개
    몇달을 이곳저곳 비교해보고 고민끝에 사게되었는데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들도 하나같이 마음에들어 하고요.^^ 확실히 매트리스 사용할때보다 방안공기도 달라진기분이고, 약간 뜨듯하게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잠도 너무 잘와서 좋네요. 저는 뜨거운것을 잘못쓰는지라 아내가 뜨끈뜨끈한걸 좋아하는편인데 푹지지고나면 그렇게 개운하다고 합니다.^^ 가끔씩 허리, 어깨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찾아가는데, 황토보료를 쓰면서 그것이 덜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꾸준히 계속 사용해보고 좋으면 많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5. 작성자
    한미현
    작성일
    12-01-24
    평점
    별5개
    첨에쓸땐 딱딱해서 적응이 안됬는데, 쓰다보니 오히려 딱딱한게 허리도 더편한것같고, 척추가 펴진것같은느낌이에요. 애아빠가 예전에 암수술도하고, 저도 몸이좋지않아 황토침대가 도움이될까싶어 사서쓰고있는데, 전보다 자고일어나면 몸이 가뿐해지거니와 밥맛도 좋아진 기분이고요.^.^ 감기같은것도 전보다 덜한것같아요.. 설연휴동안 친가친척들 놀러왔는데 보료에 앉고서는 일어설 생각을 않더라고요.ㅎㅎ 자기집에는 돌침대를 쓰고있는데 느낌도 확실히 다르고 더 푸근한것같이 좋다고하시네용.ㅎㅎ 정말 생황토보료하나로 잠자리가 너무좋아진거같습니당.ㅋㅋ 고장같은것도 전혀없었고, 아직까진 단점하나 찾아보기힘들정도로 너무좋습니다.ㅋ 쭉쓰다가 문제생기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수고하세요~!!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