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카우치는 너무 디자인이 별로라서.. 너무 올드한 느낌이나서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돈좀 더주더래도 소나무카우치로 하자 결정했네요.
거실방 tv앞에다 설치해놓으니 어찌나 멋지던지.. 볼떄마다 만족스럽습니다.
온도를 조금 틀어놓고 카우치에 기대서 TV를 보다보면 앉아서나 엎드려서나 잠이들곤하네요.
간혹 오시는 이웃이나 친척들도 카우치가 너무 멋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혹시나 a/s 문제가 생기면 잘부탁드리구요, 나중에 써보고좋으면 이웃들도 많이 추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