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나 관절이 많이 안좋으신것같아서 도움이 될까해서 사드렸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마을 어르신들도 어머니가 요즘은 밖에도 잘 안돌아다니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걱정이된 나머지 잠자리나마 바꿔보면 득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이번달초쯤 설치해드리고 이제 갓 20일지난것같은데 , 어머니가 흙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몇일 사용해보시지도 않아보곤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특히나 장마철에 푹 틀어놓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시면 마디마디가 찜질한것같이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침대라서 앉기도 편하고 방도 좁은데 공간도 덜차지해서 좋타고 하시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쓰시고 있어서 구매에 도움을주신 황토건강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