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닷세째 사용해보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푹 자고 일어났다는 기분이요..
다른곳처럼 반질반질하게 장판으로된 흙침대는 아니라 실용적인면이나 외관의 멋은 덜하지만,,
일일이 손으로 직접 제작하신만큼 정말 공들여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황토를 조금은 아는지라 정말 이렇게 만들어내는데있어 수일이 걸려 고생하셨을것같아요.
천연적인 느낌도 있고, 한지도 색감이나 질이나 괜찮습니다.
한지색깔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설명하시길 기후에 따라서 색이 틀릴수있다고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셔서 큰 문제는 없을꺼같네요..
건강때문에 구입했는데 제가 잘선택한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