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선물로 사드렸는데 뭐이런걸 사주냐고 도로 가져가라고, 난리가 낫엇는데 겨우막았네요.. 기사님도 당황하셔가지고.. 그날 정말 죄송했어요.
그렇게 설치를받고 계속 설득해서 한번 써보시라고 했죠. 하루 푹 주무시고, 오후쯤되서나 하시는말씀이 황토침대에서 자서그런가 덜피곤한것같고, 장판보다 이게 좋은것같다면서 그냥 쓰자고하시네요.ㅎㅎ
친절하게 설치잘해주신 기사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가격절충 잘해주신 황토건강사장님께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잘써보고 나중에 또 지인분들 추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