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어머니가 홀로 계시는데 올해 일흔여덟으로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걱정되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돌침대나 옥침대를 생각해봤으나, 역시 사람은 황토, 흙이 제일 가깝지않나싶어서 흙침대로 결정하게됬지요.
사람이 늙어가면서 흙을 찾게 된다는데 그런면에서도 있고요..
가장 흙[황토]다운 진짜 흙침대를 인터넷으로 물색하던중 우연치않게 본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구석구석 글을 잘 읽어보니 너무 순수하게, 자연적으로 제품을 만드시는것같아 호감을 가지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장판형과는 다른 흙침대를 추구하는것도 굉장히 맘에들었고요.
대부분 장판을 붙여서 흙침대를 만들던데 저게 흙침대인가 하는생각도 들더군요..
평소에 표현을 잘 안하시던 어머니께서도 보료를 사용해 보시더니 몸이 불편하던게 많이 좋아진것같다고하셔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특히 머리쪽에 들어간 편백나무냄새때문에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개운하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구입할 기회가 되면 저희 가족도 퀸사이즈로 하나 써볼예정입니다.
좋은제품 많이파셔서 사업번창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