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퀸보료를 구매해서 너무좋길래 아들방에도 수퍼보료하나 사줬네요.
아들이 고등학생이구 체격도 커가지고 사이즈가 가장 걱정이였는데 뭐 불편한거없다고하네요.
우리아들도 처음엔 딱딱하다고 잔소리를 해대더만 지금은 집에만들어오면 추워서 달구살아요.
요새는 온도를 아주 하루종일 켜두고 살아서 전기요금이 걱정이될정도에요;;
정말 뜨끈뜨끈한 생황토보료때문에 올겨울도 걱정없이 잘보낼생각에 행복하네요.
이런 좋은제품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정말루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또 찾을일있으면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