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신이 내린 흙 황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0-02 12:59 조회 : 1,101회 댓글 : 0건 |
신이 내린 흙 황토는 어떤 효능이 있나?
황토라고 모두 다 좋은 흙인가하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효능있는 황토란 지표면에서 최소 2~3m정도는 파내려간 수백년된 황토흙이라야
진정한 신이 내린 황토흙이다.
■ 민간요법으로 쓰인 기와
현대처럼 상비약이 없었던 시대, 옛 조상들은 배가 아프면 황토로 구운 기왓장을 달구어 배위에 올려 놓고
민간요법을 즐겨 사용, 이는 황토가 제독제, 해독제로 황토기와의 원적외선이 인체 깊숙이 스며들어
몸의 독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 부인병을 없애주는 아궁이
황토로 구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부엌일을 하던 옛 여인들에게 자궁암, 유방암이 없었던 것은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부인병을 예방해 주었기 때문이다.
■ 80배의 효과가 있는 약탕기
황토의 원적외선은 전통 약탕기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통 약탕기는 약을 달이는 이의 정성 뿐만 아니라
열 침투력이 일반 약탕기보다 80배 정도의 약효 추출 효과가 있어 그 효험이 더욱 뛰어 났다고 한다.
황토라고 모두 다 좋은 흙인가하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효능있는 황토란 지표면에서 최소 2~3m정도는 파내려간 수백년된 황토흙이라야
진정한 신이 내린 황토흙이다.
■ 민간요법으로 쓰인 기와
현대처럼 상비약이 없었던 시대, 옛 조상들은 배가 아프면 황토로 구운 기왓장을 달구어 배위에 올려 놓고
민간요법을 즐겨 사용, 이는 황토가 제독제, 해독제로 황토기와의 원적외선이 인체 깊숙이 스며들어
몸의 독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 부인병을 없애주는 아궁이
황토로 구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부엌일을 하던 옛 여인들에게 자궁암, 유방암이 없었던 것은
황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부인병을 예방해 주었기 때문이다.
■ 80배의 효과가 있는 약탕기
황토의 원적외선은 전통 약탕기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통 약탕기는 약을 달이는 이의 정성 뿐만 아니라
열 침투력이 일반 약탕기보다 80배 정도의 약효 추출 효과가 있어 그 효험이 더욱 뛰어 났다고 한다.
■ 선조들의 응급 처방으로 쓰인 황토
과거에는 복어 독을 인체에서 제거하기 위하여 황토를 사용하였다.
복어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 경우 오동잎, 비파잎, 뽕잎, 박하잎 등을 바닥에 깐 후에 눕게 하여
황토로 몸을 덮어 하룻밤을 보내게 하면 치료되었다고 한다.
■ 황토 자루 찜질 요법
황토를 무명 자루에 5kg정도 넣어 아랫목에 묻어 둔다.
시간이 지나 자루가 뜨거워지면 꺼내서 팔, 다리, 등 부분과 같이 아픈 고세 갖다 대거나 베고 누워도 좋다.
한번 만든 황토 자루는 일주일 정도 쓸 수 있으며, 감기가 걸렸을 때에도 황토 자루를 만들어 등에 대고
하룻밤을 자고 나면 몸이 가벼워진다.
■ 황토맛사지
황토맛사지는 여성들의 미용법으로 사용되는 황토 요법이다. 작은 가제 주머니에 죽염이나 볶은 소금, 레몬즙,
황토를 섞어 반죽한 것을 집어 넣어 세수를 한 직후에 이 주머니를 얼굴 군데 군데 대고 꾹꾹 눌러 주었다가
피부에 흙의 감촉이 느껴지면 떼어 낸다.
■ 황토지장수
지장수는 좋은황토(지장대:지표에서 60~80Cm아래 초록색띠 아래의 깨끗한 황토)로 황토 300~500g에
물13리터를 부어 일주일정도 후에 얻어지는 것을 지장수라고 한다.
(요즘은 좋은 황토를 찾기가 어렵지만 대체로 산에 있는 황토가 좋으며 만져보아 점성이강하고 미세하며,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 것이 좋은 황토이다.)
네이버 지식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