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아토피 앓는 아기 '식초'로 치료한다며 숨지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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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1-05 18:38 조회 : 1,271회 댓글 : 0건 |
아토피 앓는 아기 '식초'로 치료한다며 숨지게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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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던 3살된 아기가 무속인의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부산 금정경찰서는 29일 3살된 홍모양에게 일명 '식초요법'을 시술해 숨지게 한 무속인 신모 여인(43)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전문의의 만류에도 아기를 무속인에게 맡겨 숨지게 하도록 방치한 홍양 부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 8월 27일부터 자신의 집에서 홍양의 환부에 식초를 바른 뒤 붕대로 감는 등 이른바 식초요법 시술을 해오다 지난달 4일 홍양을 패혈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양 부모는 피부가 곪아터져 통증을 호소한 아기를 발버둥치지 못하도록 붙잡는 등 자식의 죽음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전문의의 만류에도 아기를 무속인에게 맡겨 숨지게 하도록 방치한 홍양 부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 8월 27일부터 자신의 집에서 홍양의 환부에 식초를 바른 뒤 붕대로 감는 등 이른바 식초요법 시술을 해오다 지난달 4일 홍양을 패혈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양 부모는 피부가 곪아터져 통증을 호소한 아기를 발버둥치지 못하도록 붙잡는 등 자식의 죽음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