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수술로고생하던무릅과허리가부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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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토건강 작성일 :16-07-13 13:23 조회 : 1,278회 댓글 : 0건 |
저는2007년이다갈때쯤부모님을뵈러 시골에내려갔습니다.
그런데시골인데도황토침대을 쓰고계시는 부모님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부모님도뵙고형제간도만나즐겁게4~5일을뜨끈한생황토 침대에서보냈습니다.
그런데이상하게 허리를돌리는데 좀부드럽다는것을 느꼈습니다.다리를올려보았는데.
한결 부드럽고요.집에오니자꾸황토침대가 생가나더군요.
추운날에는 더욱생각나고요.그래서큰맘.먹고황토방생황토침대를사용하기로했습니다.
연료비는절약되고 따뜻하고푸근한대서 생활하니몸도편해진것이너무좋습니다
운영자 옮김.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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