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새집증후군 예방 건축마감재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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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0-27 13:51 조회 : 1,136회 댓글 : 0건 |
새집증후군 예방 건축마감재 개발
포름알데히드, 라돈방사선 등 실내오염 물질을 제거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해 주는 건축마감재가 개발돼 관심을 끈다.
미국의 대표적 한상인 임계순 나노디벨롭먼트 회장(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투자한 벤처기업 (주)비엔씨는 최근 친환경 기능성 건축마감재 '나노실'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나노실은 황토에서 추출한 천연 무기광물에 은이온을 치환해 만든 제품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각종 유해가스와 세균 등 미생물, 해충 제거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발암물질인 라돈방사선을 52%까지 차단해 준다. 아울러 보온ㆍ보냉, 음이온 방출, 원적외선 방사 효과 등도 갖추고 있다. 나노실은 유해물질들을 효과적으로 분해하고 차단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
일반 페인트처럼 콘크리트 시멘트벽에 바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비엔씨 측은 현재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납품 계약을 추진 중이며 미국 최대 가정용 건자재 유통체인인 홈디포, 일본의 유명 유통기업인 이온 등과도 계약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제품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상품을 개발한 벤처기업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나 마케팅력이 부족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