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아토피를 어떻게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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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0-31 16:29 조회 : 1,168회 댓글 : 0건 |
아토피를 어떻게 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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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의학의 최대 이슈가 되어있다. 무수히 많은 환자들이 있지만 확실한 원인과 치료에 대한 어떠한 믿음도 없는 현실에서 아토피에 대한 나의 접근방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아토피는 기혈의 정체 반응이다. 인체 내부를 쉼 없이 순환하여야 할 기혈이 정체됨으로써 가려움. 발적. 각질. 어린선(漁鱗癬)양 피부변화. 색소침착. 태선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기혈의 정체는 왜 일어날까? 정체를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에 아토피는 외부에서 기혈의 흐름을 둔화시킬 목적으로(면역을 억제하거나 혈관을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유입된 독소들 때문이다.
독소에 의한 기혈의 정체 반응이라는 관점에서 아토피를 살펴보자. 먼저 모든 아토피 환자들이 첫 번째로 호소하는 증상인 가려움에 대해 살펴보자. 예를 들어 우리가 모기에 물리게 되면 발적과 함께 가려움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의 가려움은 인체의 정상적인 반응일까? 아니면 비정상적인 반응일까?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것은 인체가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긁는다는 생리적인 현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보내는 정상적인 신호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통증과 가려움 등의 반응은 인체의 복원력(면역력)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가려움이란 것은 인체에 독소가 유입되어 제거할 필요가 있거나 기혈의 흐름이 저하되어 소통시킬 필요가 있을 때 외부로 보내는 하나의 신호들이다. 화재가 났을 때 화재경보기만 끄면 될 거라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토피 치료의 목표를 가려움의 소실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단순히 가려움을 없앨 목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신경 전달체계를 마비시키는 약을 바르게 되면 가려움은 사라지겠지만 기혈의 정체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고 종래에는 가려움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인체가 가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외부에서 유입된 독소에 의해 기혈이 정체되었기 때문인데 독소를 제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가려움만 없애는 것을 올바른 치료라 할 수 있을까?
모기에게 물렸을 때 피부가 붉어지는 이유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를 중화 또는 제거하기 위하여 인체에서 혈류량을 늘렸기 때문이다. 제거가 끝난 뒤에는 자연스레 공급도 줄어들게 되어 피부색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토피에서 볼 수 있는 발적은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소를 제거하거나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위해 혈액이 다량으로 공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피부는 죽은 피부나 마찬가지다. 만일 혈액의 공급이 어떤 이유로(예를 들어 혈관을 수축시키는 약물로 또는 추위로) 인해 감소하게 되면 피부는 하얗게 각질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혈류공급이 감소하게 되면 피부는 제 빛깔을 잃어버리고 검은색으로 죽어 갈 것이고(태선화) 어떤 경우엔 썩어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아토피와 모기에 물린 것은 다른 경우이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인체의 반응 양상은 동일하다. 아토피의 붉고 가려운 피부를 통해 인체는 무얼 말하고 있는지를 곰곰 생각해 보도록 하자. (창원 동의보감 한의원 조영관원장)
아토피는 기혈의 정체 반응이다. 인체 내부를 쉼 없이 순환하여야 할 기혈이 정체됨으로써 가려움. 발적. 각질. 어린선(漁鱗癬)양 피부변화. 색소침착. 태선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기혈의 정체는 왜 일어날까? 정체를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에 아토피는 외부에서 기혈의 흐름을 둔화시킬 목적으로(면역을 억제하거나 혈관을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유입된 독소들 때문이다.
독소에 의한 기혈의 정체 반응이라는 관점에서 아토피를 살펴보자. 먼저 모든 아토피 환자들이 첫 번째로 호소하는 증상인 가려움에 대해 살펴보자. 예를 들어 우리가 모기에 물리게 되면 발적과 함께 가려움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의 가려움은 인체의 정상적인 반응일까? 아니면 비정상적인 반응일까?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것은 인체가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긁는다는 생리적인 현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보내는 정상적인 신호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통증과 가려움 등의 반응은 인체의 복원력(면역력)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가려움이란 것은 인체에 독소가 유입되어 제거할 필요가 있거나 기혈의 흐름이 저하되어 소통시킬 필요가 있을 때 외부로 보내는 하나의 신호들이다. 화재가 났을 때 화재경보기만 끄면 될 거라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토피 치료의 목표를 가려움의 소실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단순히 가려움을 없앨 목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신경 전달체계를 마비시키는 약을 바르게 되면 가려움은 사라지겠지만 기혈의 정체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고 종래에는 가려움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인체가 가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외부에서 유입된 독소에 의해 기혈이 정체되었기 때문인데 독소를 제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가려움만 없애는 것을 올바른 치료라 할 수 있을까?
모기에게 물렸을 때 피부가 붉어지는 이유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를 중화 또는 제거하기 위하여 인체에서 혈류량을 늘렸기 때문이다. 제거가 끝난 뒤에는 자연스레 공급도 줄어들게 되어 피부색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토피에서 볼 수 있는 발적은 외부로부터 유입된 독소를 제거하거나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위해 혈액이 다량으로 공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피부는 죽은 피부나 마찬가지다. 만일 혈액의 공급이 어떤 이유로(예를 들어 혈관을 수축시키는 약물로 또는 추위로) 인해 감소하게 되면 피부는 하얗게 각질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혈류공급이 감소하게 되면 피부는 제 빛깔을 잃어버리고 검은색으로 죽어 갈 것이고(태선화) 어떤 경우엔 썩어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아토피와 모기에 물린 것은 다른 경우이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인체의 반응 양상은 동일하다. 아토피의 붉고 가려운 피부를 통해 인체는 무얼 말하고 있는지를 곰곰 생각해 보도록 하자. (창원 동의보감 한의원 조영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