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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토피·관절염에 냉온욕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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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1-05 18:12 조회 : 1,245회    댓글 : 0건 
아토피·관절염에 냉온욕 해보세요
아토피·관절염에 냉온욕 해보세요

' 보약'되는 목욕 ' 독'이 되는 목욕

겨울 추위를 잊고 피로를 푸는 데 목욕만 한 것이 있을까. 그래서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는 말을 흔히 한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심장질환,고혈압,당뇨병,하지정맥류 환자에게 무리한 열탕 목욕은 되레 독(毒)이 된다.



 # 열탕목욕 조심하세요 ...심장·고혈압 환자 무리한 찜질 뇌졸중 위험

목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또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하고 어깨결림 등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무리한 찜질이나 열탕목욕이 치명적일 수가 있다. 욕탕에 들어가면 피부혈관이 확장돼 표피로 가는 혈액량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심장과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게 된다. 이 때문에 심혈관질환과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현기증을 느끼거나 혈관팽창으로 인한 출혈로 뇌졸중의 위험이 있다.

연말에 회식자리가 많은데 음주 후 목욕은 특히 위험하다. 술을 마신 뒤에는 혈관이 확대돼 있는 상태여서 뜨거운 물에 자극을 받으면 혈관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발에 피가 잘 돌지 않아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당뇨 환자들 역시 찜질방에서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피부 감각이 둔해져 불가마의 뜨거운 바닥이나 욕탕의 뜨거운 물을 잘 감지하지 못해 화상을 입어 궤양을 자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당뇨 환자들은 목욕할 때 탕에 들어가기보다 간단한 샤워 정도로 목욕을 끝내는 습관을 들이고,탕에 들어가도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환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통증과 저린 증상이 심해진다. 추운 곳에서 갑자기 뜨거운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늘어져 있는 혈관이 더욱 확장된다. 열이 다리에 직접 닿게 되면 당장은 시원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정맥이 팽창돼 다리의 파란색 혈관덩어리 조직이 더욱 도드라지게 된다.

관절염 환자의 경우 찜질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면 관절의 온도가 올라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1~2일 전에 낙상이나 충돌로 인해 출혈이나 갑자기 삔 경우에는 찜질을 피해야 한다.


 # 반신욕 맹신해선 안 돼요 ...심혈관·순환기 치료 땐 반신욕 특히 주의해야

반신욕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일본을 다녀온 뒤 임원회의에서 건강 비결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차가운 사람,몸이 무겁고 나른한 사람에게 반신욕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혈압을 내려가게 하며 간장 질환,신장병,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반신욕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러나 반신욕 역시 심혈관 질환과 순환기 계통의 치료를 받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온욕을 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지게 되며 팽창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게 되면 위험에 빠질 수가 있다. 실제로 올해 초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에서 심장질환이 있는 60대 남자가 반신욕을 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심혈관 질환과 순환기 계통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고온보다는 약간 저온에서,장시간보다는 단시간으로 반신욕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 냉온욕을 즐기자 ...냉온욕은 미지근한 물 샤워한 뒤 냉탕부터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들어가는 냉온욕은 림프액을 정화시키고 순환을 촉진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목욕법이다. 우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 후 냉탕에 먼저 들어간다. 냉탕에서 1분간 몸을 담근 후 온탕에 들어가 다시 1분간 몸을 담그기를 9~15회 반복한다. 냉탕에 들어가면 몸은 산성으로,온탕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기울어 횟수가 거듭됨에 따라 체액이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으로 개선된다.

반드시 냉탕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후 냉탕부터 들어가면 모공이 닫혀 체온의 변화가 1분 사이에 거의 일어나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분씩 하는 이유는 피가 인체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22초가 걸리는데 모세혈관과 동정맥문합점의 상호 순환작용이 극대화되는 시간이 1분이기 때문이다. 냉탕에선 모세혈관이 닫히고 동정맥문합점이 열리고,온탕에선 반대로 모세혈관이 열리고 동정맥문합점이 닫히게 된다.

냉온욕을 하면서 냉탕에 몸을 담그면 피부의 수축작용으로 피부의 각질이나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제거된다. 또 비누칠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청결해지며 매끈해져 비누 사용으로 인한 피부 건조증도 막을 수 있다.

특히 전립선 관절염 아토피 환자는 식생활을 개선하고 꾸준히 냉온욕을 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냉온욕은 심혈관질환과 고혈압 환자에게도 지극히 안전한 목욕법이다. 이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탕에 들어갈 때 발부터 시작해 서서히 상체를 담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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