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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스크랩] 조선일보의 숯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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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3-09 14:10 조회 : 1,031회    댓글 : 0건 
조선일보] 2004-06-12 (오피니언/인물) 29면 40판 846자

최근 새집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가 이 증후군의 주범이라는 인식도 일반화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새 집에 들어갔을 때 눈이나 목을 따갑게 하거나 짙은 농도일 경우 발암물질로 작용하는 등 유해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전래의 숯이 제격이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불쾌한 냄새를 없애거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할 때 숯을 이용했다.
장독 속의 숯덩이는 메주콩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발암물질인 아프로톡신을 숯이 흡착, 분해하고 잡미를 제거하여 장맛을 한층 돋우게 한다.
요즘들어 전자파 차폐효과, 항균효과, 조습효과도 과학적으로 구명되어 바야흐로 숯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숯의 탁월한 흡착력은 넓은 내부표면적 때문이다.
바나나 크기의 숯 표면적은 잠실 운동장을 완전히 뒤덮을 수 있다.
숯의 미세 공극(孔隙)은 포름알데히드를 물리적으로 흡착할 뿐 아니라 강한 산성을 띠는 포름알데히드가 알칼리성인숯과 화학적으로도 잘 결합하게 된다.
특히 재래식 전통 숯가마에서 천천히 구워내는 참숯백탄이나 높은 온도에서 구운 대나무숯이 미세한 공극이 많고 손에 잘 묻지 않고 단단하여 장식하기도 좋다.
숯을 실내에 사용할 경우 평당 3~4kg 정도만 놓아두면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숯이 유해물질을 최대한 흡착하면 끓는 물에 넣어 잠시 담가두었다가 흡착된 물질이 물 속에 흘러나오게 한 다음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 된다.
오늘 당장 숯덩이를 몇 개 사서 화분에 올려놓고 동양란이라도 하나 붙여서 물을 자주 뿌려준다면 실내의 포름알데히드도 없어지고 습도도 조절되어 새집증후군이 한층 개선될 것이다.

박상범·국립산림과학원·농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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