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아파트의 실내환경 문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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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10-27 10:36 조회 : 1,064회 댓글 : 0건 |
실내 공기를 더럽히는 주범은 밥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연소물질, 실내흡연, 외부에서 들어온 오염공기 등입니다.
특히 신축아파트의 경우 건축물의 밀폐와 단열을 위해 사용되는 내장제와 바닥소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카펫등 건축자재에서 수많은 유해화학물질이 발생합니다.
또 건축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쓰이는 방향제나 목재보존재, 왁스도 주요 오염 발생원에 속합니다.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이런 발생원들을 통해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수천가지에 달합니다.
특히 그 가운데 우리에게 직접적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농도로 내뿜어지는 물질은 약 2백 50여종에 이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포름알데히드(HCHO)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Volatile Organic Components)입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성냄새(냄새역치 0.8ppm)를 같는
가연성 무색 기체로 인화점이 낮아 폭발 위험성이 있는 물질입니다.
주로 살균 방부제로 이용되는데 물에 잘 녹여 40%로 희석시킨 수용액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포르말린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름알데히드가 집의 단열재나 우리가 사용하는 가구,
섬유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보통 새로 지은 건축물에서 높게 나타나며
조리, 난로, 접착제, 흡연, 세제, 의약품, 기타 연료연소제품을 사용할 때도 방출됩니다.
특히 방출량은 실내온도와 습도 건축물의 수명,
실내 환기율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기나 피부, 입 등 다양한 경로로 몸 안으로 들어오는데,
그 가운데 특히 흡입에 의한 독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납니다.
몸속에 들어간 포름알데히드는 눈과 코, 목 등 약한 점막부위를 자극해 피부질환과
어지럼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정서불안이나 기억력 상실 같은 정서장애를 유발합니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대기 중으로 숩게 증발되고 물질에 따라 인체에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실내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발생시키는 주범은 건축자재와 내부 마감재,
청소용세척제 같은 건물유지관리용품, 복사기토너등 사무실에서 쓰이는 소모재,
밥짓는 과정에서 생기는 연소물질, 사람의 움직임을 꼽을 수 있습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역시 두통과 현기증,피로감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곤란이나 정신착란을 유발합니다.
이 두가지 물질 외에도 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석면,
미생물(곰팡이,박테리아,바이러스,집먼지 진드기)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오염원이 우리 주위를 잠식해 오고 있습니다. |